1 6월 2014

弘益人間 (홍익인간)

사용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쾌함과 짜증을 감소시키는 견고하고 에러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세월이 지나도 혁신적인 활동을 “에스 테크 스타 닷컴”은 이어갑니다.  좋은 소프트웨어 창출로 정보기술의 弘益人間 (홍익인간)을 구현합니다.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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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014

comphy’s profile

2014년
대한민국 공군 사이버전실습 및 대응체계 개발:평택공군제7전대
에스테크스타닷컴 에스천사게임즈 오픈
ebook 출판 예정

2013년
KT BIT OSS 프로젝트

2012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표준화파트너 시스템 개발 (Java,JSP,Oracle)
행안부 종합장애대응체계 / 복지부 행복e음 유지보수

2011년
삼성전자 스마트그리드 서버 및 스마트TV 앱 검증 서버
삼성bada 2.0 검증 어플리케이션 개발 (MWC2011출품)

2010년
[LGU+] 패킷관련 프로젝트
[수원,구미] 삼성전자 MMP 프로젝트 (터치모바일플랫폼) : 피쳐폰의 스마트화

2009년
[천안] 삼성코닝 정밀유리 : S-Contour 프로젝트

2008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연구소 QMO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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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4월 2012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

나라장터 조달업체 등록 : 2014-07-04

한국SW산업협회 소프트웨어사업자등록 : B14-87964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사업자 신고 : 용인 142-07-27414

sjkim_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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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월 2999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1. Biz Design Workplace
  2. Biz marketing tools Workplace
  3. Biz reference datas
    1. 프리렌서 업무 [크몽] : https://kmong.com/
    2. 모바일 앱 시장조사 [와이즈앱] : https://www.wiseapp.co.kr/
    3. 프리렌서 업무 [위시켓] : https://www.wishket.com
    4. 프리랜서 업무 [프리모아] : http://www.freemoa.net/
    5. 프리렌서 업무 [이렌서] : http://www.elancer.co.kr/
  4. Biz online Developing tool
  5. cloud developer console
    1. microsoft azure : https://azure.microsoft.com/ko-kr
    2. google developer console : https://console.cloud.google.com/?hl=ko
    3. amazon AWS : https://aws.amazon.com/ko/console/
  6. Mobile App Biz market
    1. android developer console :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hl=ko
    2. onestore (T Store) : http://dev.onestore.co.kr/devpoc/index.omp
    3. apple app store : https://developer.apple.com/app-store/
  7. 지적재산권 등록
    1. 특허정보검색(KIPRIS) :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2. 특허로(특허출원) : http://www.patent.go.kr/portal/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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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월 2999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자주 들르는 곳 : Frequent stop :

 

모바일 (게임)개발툴 사이트

 

 

 웹 (사이트) 개발

 

 

디지털 마켓

 

 

멀티미디어 리소스 (마켓)

 

인문학과 사회와 재경학에 관심을 가져보자

 

오프라인 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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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월 2026

 “AI 부업으로 돈 번다는 말, 거짓말입니다” 자동화 ‘딸깍’ 믿다간 망하는 진짜 이유 (f. 이시한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AI 부업으로 돈 번다는 말, 거짓말입니다” 자동화 ‘딸깍’ 믿다간 망하는 진짜 이유 (f. 이시한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 (00:05~03:30) AI 시대 최고의 경쟁력은 ‘의지’이다.
    • AI가 갖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끝까지 해내려는 의지라고 설명한다.
    • 무명 아이돌 ‘리센느(RESCENE)’의 꾸준한 라이브 방송 사례를 들며, AI는 기준에 따라 포기하지만 사람은 결과가 없어도 계속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인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 (04:05~06:57) “AI 딸깍으로 돈 번다”는 말은 절반은 거짓이다.
    • AI 자동화만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얻는다는 주장은 현실과 다르다고 지적한다.
    • 정말 쉽게 돈이 된다면 그 방법을 팔지 않을 것이며, 현재는 유튜브 등 플랫폼 알고리즘도 AI 양산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반면 AI를 편집·자막·반복 업무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충분히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 (06:57~09:20) AI 시대에는 ‘많이 만드는 것’보다 ‘큐레이션’이 가치가 된다.
    • AI 덕분에 콘텐츠 생산량은 폭증했지만 소비자의 관심은 늘지 않았다.
    • 따라서 단순 생성보다 좋은 정보를 선별하고, 비교하고, 추천하는 큐레이션 능력이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고 설명한다.
    • AI는 제작 도구이지,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 (09:20~11:50) AI는 돈 버는 기계가 아니라 ‘사업 감각 증폭기’이다.
    • AI에게 처음부터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 수정하고,
      • 질문을 반복하며 함께 발전시키는 방식이 중요하다.
    • AI는 사용자의 감각을 몇 배로 증폭시킬 수 있지만, 원래 감각이 0이면 결과도 0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11:50~14:58) 인간다움은 AI가 못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다.
    • “AI가 못하는 것”으로 인간을 정의하면 AI 발전과 함께 그 영역은 계속 줄어든다.
    • 앞으로 인간의 역할은
      • 좋은 질문 만들기,
      • 판단 기준 세우기,
      • 책임지는 일
        로 이동한다고 설명한다.
    • AI 시대 핵심 역량으로 3A를 제시한다.
      • Alliance(사람과 연결하기)
      • Asking(질문과 방향 설정)
      • Accountability(책임)
  • (14:58~17:04) 앞으로는 AI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진다.
    • 인터넷 검색이 이제는 기본 역량이 된 것처럼 AI 사용 자체는 누구나 하게 된다.
    • 차이는 AI와 공동지능(Co-Intelligence)을 형성하여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사람에게 생긴다고 전망한다.
  • (15:41~17:45) AI 시대 가장 우려하는 미래는 ‘각자도생’이다.
    • AI와만 대화하고 동료와 협업하지 않는 문화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한다.
    • 연구에서도 AI 활용이 늘수록 팀워크와 협업이 약해지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 AI가 사람 사이의 연결을 끊는 방향이 아니라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 (17:45~20:20) 기술·인문·비즈니스는 이제 하나로 연결된다.
    • 저자는 기술, 인문학, 비즈니스를 함께 연구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1. 사람의 행동이 바뀌고,
      2. 사회가 변하며,
      3.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생긴다.
    • 따라서 AI를 이해하려면 기술만이 아니라 인간과 시장을 함께 이해하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핵심 메시지

  • AI는 자동으로 돈을 벌어주는 기계가 아니다.
  •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판단력·사업 감각·창의성을 AI로 증폭시키는 사람이다.
  • 앞으로의 경쟁력은 질문하는 능력, 큐레이션, 책임감, 사람과의 협업에서 나온다.
  • AI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의지와 실행력이다.

 

추가로, Glasp에서 최근 공유된 AI 관련 인사이트 중 이 영상과 가장 맞닿는 내용은 AI는 단순히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학습과 의사결정을 증폭시키는 방향에서 가장 큰 가치를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영상에서 말한 “AI는 사업 감각을 증폭하는 장치”라는 주장과도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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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월 2026

[발버둥 청년] AI로 월 천만 원? 제가 직접 해본 현실은 달랐습니다

[발버둥 청년] AI로 월 천만 원? 제가 직접 해본 현실은 달랐습니다

  • (00:01–00:48) AI로 영상이나 블로그를 자동 생성해 월 1,000만~3,000만 원을 번다는 콘텐츠가 넘쳐나지만, 화자는 이런 성공 사례만 보고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주장은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
  • (00:48–02:22) 직접 AI로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한 결과를 공개한다. 약 노출 2,200회, 클릭률 2.6%, 조회수 72회에 그쳤으며, 이것이 대부분 초보 크리에이터가 처음 마주하는 현실이라고 설명한다.
  • (02:22–03:57) 유튜브 추천 시스템은 초반 시청자 반응(클릭률·시청 지속시간)이 좋지 않으면 노출을 확대하지 않는다. 기존 구독자와 팬층이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와 신규 채널은 출발선 자체가 다르며, 성공한 AI 크리에이터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한다.
  • (03:57–05:38) AI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 진입장벽은 낮아졌지만, 누구나 같은 AI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별화는 오히려 어려워졌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AI가 글을 써준다고 자동으로 수익이 생기지는 않는다.
  • (04:51–05:38) 실제 블로그 운영 사례를 공개한다. 월간 방문자 2,254명까지 성장했지만 광고 수익은 약 250원 수준이었다. 조회수만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광고 클릭률이 매우 중요하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 (05:38–06:17) 유튜브와 블로그는 작은 사업을 운영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비유한다. 유명 프랜차이즈와 신생 식당의 차이처럼, 좋은 콘텐츠라도 사람들이 존재를 모르면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 (06:17–07:51) 조회수가 낮다고 콘텐츠의 질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썸네일, 제목, 주제, 편집 방식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사람들이 클릭할 이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07:02–08:42) AI로 쉽게 돈을 번다는 환상을 버리고 직접 작은 규모라도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부분은 오랫동안 낮은 조회수와 거의 없는 수익을 견디며 경험을 쌓아야 하며, 비싼 강의를 먼저 구매하기보다 직접 실행과 실패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결론짓는다.

핵심 메시지

 

  • AI는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이지 자동 수익을 보장하는 기계가 아니다.
  • 유튜브·블로그의 성공은 AI 활용보다 주제 선정, 차별성, 지속적인 개선, 알고리즘 이해, 꾸준한 실행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인터넷에서 보이는 성공 사례는 대부분 결과만 보여주는 생존자 편향(Survivorship Bias)일 가능성이 있으며, 보이지 않는 실패와 반복 실험이 뒤에 존재한다.
  •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작은 프로젝트부터 검증해 나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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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월 2026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이봐, 신입, 우린 당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끝내라고 채용한 게 아니야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이봐, 신입, 우린 당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끝내라고 채용한 게 아니야 

42P by GN⁺  | ★ favorite | 댓글 7개
  • 신입(N00b) 엔지니어의 가치는 완료한 작업 수가 아니라, 장차 주변 사람의 생산성까지 높이는 엔지니어로 성장할 가능성에서 결정됨
  • 선임 엔지니어는 신입을 조직을 바꾸는 A /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 B / 1년 안에 떠날 가능성이 있는 C로 구분하며, 신입은 자신이 원하는 범주에 해당한다는 신호를 보내야 함
  • B가 되려면 코드가 동작하고 /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 예상치의 3배 이내처럼 합리적인 시간에 끝내고 / 리뷰어와 운영 담당자에게 불필요한 일을 만들지 않아야 함
  • A는 작업을 많이 끝내는 사람이 아니라, 불필요한 작업을 제거하고 / 효과가 큰 10%를 찾고 / 설계를 개선하고 / 작은 변경을 연속으로 제출하는 등 작업마다 더 많이 학습하는 사람
  •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는 활동은 단순히 작업을 닫는 것보다 시간이 더 들지만, 무한정 곁가지에 빠지지 않고 절약한 시간을 자신과 동료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투자해야 함

현재 생산성이 아니라 미래의 엔지니어를 채용함

  • 선임 엔지니어가 신입을 바라보는 기준은 크게 세 범주로 나뉨
    • A는 주변 사람의 생산성까지 크게 끌어올리는 변화의 주체가 됨
    • B는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점차 성장함
    • C는 1년 뒤 조직에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 선임들은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각 신입이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 판단해야 함
    • A에게는 가능한 한 많은 지원을 제공함
    • B에게는 성숙한 엔지니어가 될 만큼 지원함
    • 조직에 남지 못할 사람에게는 가능한 한 적은 노력을 쓰려 함
  • 신입에게 주어진 작업은 관리자나 기술 리더가 직접 처리하면 더 빠르고 수월하게 끝낼 수 있음
  • 당장의 생산성만 중요했다면 신입을 채용할 이유가 없으며, 회사는 신입이 장차 될 엔지니어를 확보하기 위한 옵션 프리미엄으로 현재의 급여를 지급함
  • 육성이 성공하면 강력한 다음 세대 엔지니어가 생기지만, 실패하면 선임들이 10년 뒤에도 같은 엔지니어링 업무를 계속해야 함

작업 개수만으로는 신입을 평가할 수 없음

  • 한 분기에 작업 40개를 완료한 신입과 20개를 완료한 신입 중 누가 더 나은지는 작업 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음
  • 모든 작업의 난도가 같더라도 A/B/C를 가르는 데 필요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함
  • 평가의 목적은 단기 산출량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신입이 어떤 종류의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있음

B와 C를 가르는 기본 신호

  • 작업을 가장 짧은 시간에 닫는 것보다 다음 조건이 중요함
    • 작성한 코드가 실제로 동작함
    •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알림
    • 최초 예상 시간의 3배 이내처럼 합리적인 시간에 작업을 끝냄
    • 다른 사람에게 부당할 정도로 많은 추가 업무를 만들지 않음
  • 도움을 요청해 상대방의 시간이 드는 것은 허용되지만, 다음 상황은 나쁜 신호가 됨
    • 리뷰어가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쓰게 만드는 것
    • 오류 때문에 온콜 담당자가 대응하게 만드는 것
    • 자신이 일으킨 장애 때문에 DevOps 담당자가 출동하게 만드는 것
  •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속이는 등 평가 체계를 조작하려는 행동은 즉시 C 신호가 됨
  • 누구나 실수로 C 신호를 보낼 수 있지만, 같은 C 신호를 두 번 반복해서는 안 되며 전체적으로는 B에 해당하는 신호가 더 많아야 함

A와 B를 가르는 학습 속도

  • 최소한 B에 해당하는 신입 가운데 A를 구분하는 기준은 완료한 작업 수가 아니라 각 작업에서 얼마나 많이 학습하는가
  • 신입의 현재 생산성이 선임보다 낮은 것은 예상된 상태이며, 중요한 것은 생산성 자체보다 생산성이 향상되는 속도임

A에 해당하는 행동

  • 다음과 같은 행동은 작업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학습과 조직의 생산성을 확대하는 A 신호가 됨
    • 해당 작업을 아예 수행할 필요가 없다는 설득력 있는 근거를 만듦
    • 데이터를 분석해 전체 효익의 90%를 만드는 작업 10%를 찾아냄
    • 같은 작업을 여러 방식으로 구현해봄
    • 더 나은 설계를 발견하고, 작업 구현뿐 아니라 주변 코드까지 단순화하는 일련의 diff를 제출함
      • 구현 전에 어려운 변경을 쉽게 만든 뒤 쉬워진 변경을 수행하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음
    • 하나의 큰 diff 대신 여러 개의 작은 diff를 연속으로 제출함
      • 매일 diff를 올리면 추가적인 장점이 있음
    • 비슷한 작업을 단순화하는 내부 도구를 작성함
      • 다시 발생할 비슷한 작업이 없다면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됨
    • 공식 작업을 끝내는 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다른 팀이나 코드 영역에도 유용한 diff를 제출함
    • 배운 내용을 흥미롭고 / 유용하고 / 설득력 있게 문서화함
    • 통찰력 있게 리뷰하고 피드백에 빠르게 대응함
    • 견고한 단위 테스트를 포함함
  • 뛰어난 성과를 보여줄 방법은 실수를 피하는 방법보다 훨씬 다양함

최소 시간보다 합리적인 시간이 중요함

  • A 신호에 해당하는 활동은 작업을 닫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구현만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림
  • 이는 흥미로운 곁가지에 무한정 시간을 써도 된다는 허가가 아님
  • 공식 작업은 언제나 합리적인 시간 안에 끝내야 하지만, 반드시 절대적인 최소 시간에 끝낼 필요는 없음

절약한 시간을 자신과 동료에게 재투자함

  • 추가적인 학습과 개선에 쓸 시간이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시간 관리 / 작업 대기열 관리 / diff 대기열 관리 같은 기술로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음
  • 그렇게 절약한 시간은 다른 사람에게도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장에 투자해야 함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31420&utm_source=week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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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7월 2026

[전자출판물] 답부터 말하는 팀장은 무너진다 – 한국 IT 조직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전자출판물] 답부터 말하는 팀장은 무너진다 – 한국 IT 조직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2026-07-12-02 답부터 말하는 팀장은 무너진다 축소 - 책 표지 그림 ChatGPT Image 2026년 7월 12일 오후 01_17_17.jpg

 

책소개

한국의 IT 조직에서 팀장은 오랫동안 ‘답을 주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회의에서는 가장 먼저 말해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하며, 구성원의 질문에는 막힘없이 답해야 한다. 모른다고 말하면 권위가 떨어지고, 질문을 많이 하면 준비가 부족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IT 프로젝트에서 한 사람이 모든 답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프로젝트의 실제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현장의 개발자이고, 고객의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사람은 실무자다. 일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신호, 불필요한 보고와 회의가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문제 역시 현장 구성원이 먼저 안다.

 

문제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팀장의 질문이 의견 요청이 아니라 추궁으로 들리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책임을 떠안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구성원은 침묵하고, 리더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답을 내리며, 프로젝트는 서서히 무너진다.

 

《답부터 말하는 팀장은 무너진다》는 이러한 한국 IT 조직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리더가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고객에게 물어야 할 질문, 구성원에게 해야 할 질문, 위기의 순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구성원이 리더에게 묻고 싶어 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방법도 함께 다룬다.

 

“일하는 데 무엇이 방해가 됩니까?”

 

“우리 경영진의 행동 중 당신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결정이 이해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프로젝트가 실패한다면 가장 먼저 문제가 될 부분은 어디입니까?”

 

“제가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합니까?”

 

이 질문들은 단순한 대화 기술이 아니다. 프로젝트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성원의 침묵을 깨며, 리더가 미처 보지 못한 현실을 드러내는 관리 도구다.

 

좋은 리더는 모든 답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좋은 리더는 구성원이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질문하고, 그 답을 끝까지 들으며, 들은 내용을 행동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이 책은 답을 독점하는 팀장에서 질문을 설계하는 리더로 변화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현장형 리더십 안내서다.

 

 

 

목차

 

머리말

 

답을 주는 리더에서 질문하는 리더로

 

서론

 

답보다 먼저 질문해야 하는 이유

 

제1장 리더가 자기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제2장 리더가 고객에게 던져야 할 질문

제3장 리더가 구성원에게 던져야 할 질문: 사업에 관하여

제4장 리더가 구성원에게 던져야 할 더 깊은 질문

제5장 특별한 상황에서 던져야 할 질문

제6장 리더가 답해야 할 질문

제7장 특별한 상황에서 답해야 할 질문

제8장 어려운 답변을 전달하는 법

결론

책은 끝나지만 질문은 시작된다

 

부록

현장 리더들이 사용하는 좋은 질문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329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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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6월 2026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잘못된 추상화보다 중복을 선호하라 (2016)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잘못된 추상화보다 중복을 선호하라 (2016) 

29P by GN⁺  | ★ favorite | 댓글 6개
  • 잘못된 추상화보다 코드 중복이 훨씬 싸며, 성급한 공통화가 장기 유지보수 비용을 키운다고 봄
  • 처음에는 합리적이던 추출도 요구사항이 조금씩 달라지면 매개변수와 조건문이 붙어 원래 의도를 흐림
  • 공통 추상화가 여러 아이디어를 떠안기 시작하면 코드는 조건 중심 절차로 변하고, 새 기능을 넣을수록 더 깨지기 쉬워짐
  • 기존 코드에 들인 노력을 지키려는 매몰비용 오류를 경계하고, 필요하면 추상화를 호출부로 다시 인라인해 실제로 필요한 코드만 남겨야 함
  • 잘못된 추상화가 드러났다면 중복을 다시 도입해 현재 요구사항의 공통점을 새로 관찰하고, 그다음에 다시 추출하는 편이 더 빠름

잘못된 추상화가 만들어지는 흐름

  • duplication is far cheaper than the wrong abstraction”라는 문장은 RailsConf 2014 발표의 일부였지만 이후에도 계속 회자됨
  • 흔한 실패 경로는 다음과 같음
    • 개발자 A가 중복을 발견함
    • 중복을 메서드나 클래스로 추출하고 이름을 붙여 새 추상화를 만듦
    • 호출부의 반복 코드를 새 추상화 호출로 대체함
    • 시간이 지나 거의 맞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은 새 요구사항이 등장함
    • 개발자 B가 기존 추상화를 유지하려고 매개변수를 추가하고, 값에 따라 다른 경로를 타는 조건문을 넣음
    • 이후 새 요구사항마다 매개변수와 조건문이 늘어나며 코드 이해가 점점 어려워짐
  • 한 번 만들어진 코드는 보존해야 할 투자처럼 보이기 쉬움
    • 이미 들인 노력을 아깝게 여기는 심리가 작동함
    • 코드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그만큼 중요하고 오래 걸렸을 것처럼 느껴져 버리기 어려워짐
    • 이는 매몰비용 오류와 연결됨

중복으로 되돌아가 다시 추출하기

  • 잘못된 추상화 위에서 새 요구사항을 계속 구현하면 공유 코드는 조건문 중심으로 변하고, 기능을 추가할수록 더 불안정해짐
  • 이때 빠른 길은 더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뒤로 돌아가는 것
    • 추상화된 코드를 각 호출부에 다시 인라인해 중복을 재도입함
    • 각 호출부에서 전달하던 매개변수를 기준으로 실제 실행되는 코드만 확인함
    • 해당 호출부에 필요 없는 코드를 삭제함
  • 인라인 과정은 추상화와 조건문을 함께 제거하고, 각 호출부를 자신에게 필요한 코드만 가진 상태로 줄임
  • 같은 추상화를 호출하는 것처럼 보였던 코드도 실제로는 각 호출부가 상당히 고유한 코드 경로를 실행하고 있었을 수 있음
  • 이전 추상화를 완전히 제거한 뒤에야 중복을 다시 관찰하고, 현재 요구사항에 맞는 새 추상화를 추출할 수 있음
  • 매개변수와 조건 경로가 공유 코드에 계속 추가되고 있다면 그 추상화는 더 이상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큼
    • 처음에는 맞는 추상화였을 수 있음
    • 요구사항이 바뀌면서 더 이상 같은 형태로 유지하기 어려워졌을 수 있음
  • 잘못된 추상화에서는 중복을 다시 도입하는 일이 후퇴가 아니라 더 나은 전진이 됨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30705&utm_source=week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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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5월 2026

[인공지능 기술] 로컬 AI가 표준이 되어야 함 

[인공지능 기술] 로컬 AI가 표준이 되어야 함 

28P by GN⁺ 7일전 | ★ favorite | 댓글 6개
  • 앱 기능에 OpenAI나 Anthropic API를 붙이는 흐름이 흔해졌지만, 클라우드 호스팅 AI 모델 의존은 서버 장애·결제 문제만으로 기능이 멈추고 개인정보 부담까지 커지게 만듦
  • 현대 기기에는 Neural Engine 등 강력한 온디바이스 연산 능력이 있지만, 대부분 유휴 상태로 방치된 채 서버 응답만 기다리고 있음
  • 예를 들어, Apple의 FoundationModels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서버 없이 기기에서 직접 요약·분류·추출 등의 AI 기능을 구현 가능
  • The Brutalist Report의 native iOS client는 기사 요약을 Apple 로컬 모델 API로 온디바이스에서 생성해 서버 우회, 프롬프트·사용자 로그, 벤더 계정, 콘텐츠 보관 각주가 필요 없게 함
  • 로컬 모델은 클라우드 모델만큼 똑똑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요약·분류·추출·재작성·정규화 같은 데이터 변환 작업에는 충분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모델은 정말 필요할 때만 써야 함

클라우드 AI 의존의 문제점

  • 개발자들이 앱 기능에 OpenAI나 Anthropic API 호출을 무분별하게 추가하는 트렌드가 확산 중
  • 이런 방식은 소프트웨어를 취약하고,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며, 근본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듦
    • 서버 장애나 신용카드 만료 시 앱이 작동을 멈추는 구조
  • 사용자 콘텐츠를 서드파티 AI 제공자에게 스트리밍하는 순간, 제품의 성격 자체가 변함
    • 데이터 보존, 동의, 감사, 유출, 정부 요청, 학습 데이터 사용 등의 문제가 수반
  • 네트워크 상태, 외부 벤더 가동률, rate limit, 계정 결제, 자체 백엔드 상태에 모두 의존하게 되어 스택이 복잡해짐
  • 결과적으로 UX 기능 하나가 비용이 발생하는 분산 시스템으로 바뀌는 셈임
  • 로컬에서 처리 가능한 기능을 굳이 클라우드로 보내는 것은 자충수

로컬 디바이스 활용의 당위성

  • 현재 주머니 속 기기의 실리콘은 10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며, 전용 Neural Engine이 대부분 유휴 상태
    • 그 사이 버지니아 서버 팜에서 JSON 응답을 기다리는 구조는 비합리적
  • “AI everywhere”가 목표가 아니라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목표여야 함
  • 로컬에서 처리 가능한 기능이라면, 외부 의존성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피해

The Brutalist Report의 온디바이스 요약

  • The Brutalist Report는 1990년대 스타일 웹에서 영감을 받은 뉴스 애그리게이터 서비스임
  • 최근 native iOS client를 만들면서 고밀도 뉴스 읽기 경험을 유지하는 것을 설계 목표로 삼음
  • iOS 클라이언트는 강한 대비의 헤드라인 목록, 웹을 읽기 어렵게 만든 요소를 제거하는 리더 모드, 선택적으로 기사를 요약하는 “intelligence” 뷰를 포함함
  • 핵심은 요약이 Apple의 로컬 모델 API를 통해 온디바이스에서 생성된다는 점임
  • 서버 우회, 프롬프트나 사용자 로그, 벤더 계정, “콘텐츠를 30일 보관한다”는 식의 각주가 필요 없음
  • 모든 AI 사용이 서버 측에서 일어난다고 받아들이는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졌고, 이를 되돌리려면 업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함
  • 일부 사용 사례는 클라우드 호스팅 모델만 제공할 수 있는 지능을 요구하지만, 모든 사용 사례가 그런 것은 아니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함

Apple 생태계의 로컬 AI 도구

  • Apple 생태계에서는 최근 1년 동안 개발자가 내장 로컬 AI 모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가 이뤄짐
  • 기본 흐름은 FoundationModels를 가져오고, SystemLanguageModel.default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LanguageModelSession으로 프롬프트를 구성해 응답을 받는 방식임
    import FoundationModels  
    
    let model = SystemLanguageModel.default  
    guard model.availability == .available else { return }  
    
    let session = LanguageModelSession {  
      """  
      Provide a brutalist, information-dense summary in Markdown format.  
      - Use **bold** for key concepts.  
      - Use bullet points for facts.  
      - No fluff. Just facts.  
      """  
    }  
    
    let response = try await session.respond(options: .init(maximumResponseTokens: 1_000)) {  
      articleText  
    }  
    
    let markdown = response.content  
    
  • 긴 콘텐츠는 일반 텍스트를 약 1만 자 단위로 나누고, 각 청크에서 간결한 “facts only” 노트를 만든 뒤, 두 번째 패스로 최종 요약을 결합할 수 있음
  • 이런 작업은 로컬 모델에 잘 맞음
    • 입력 데이터는 사용자가 이미 읽고 있는 콘텐츠라서 기기에 있음
    • 출력은 가벼움
    • 빠르고 비공개로 처리됨
    • 사용자가 방금 불러온 페이지를 요약하는 작업이지, 세계 지식을 새로 만들어내는 작업이 아니므로 초인적 수준의 지능이 필요하지 않음
  • 로컬 AI는 모델의 역할이 우주 전체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소유한 데이터를 변환하는 일일 때 빛남

신뢰를 만드는 방식

  • 이메일 요약, 노트에서 할 일 추출, 문서 분류 같은 AI 기능은 사람들이 원하지만 신뢰하지 못하는 기능에 속함
  • 일반적인 클라우드 방식은 이런 기능을 모두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도 괜찮은지”를 묻는 신뢰 문제로 바꿈
  • 로컬 AI는 이미 기기에 있는 데이터를 그 자리에서 처리하게 해 이 구조를 바꿈
  • 사용자 신뢰는 2,000단어짜리 개인정보 처리방침으로 만들어지지 않음
  • 애초에 그런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필요 없도록 만드는 방식이 신뢰를 만듦

구조화된 출력과 타입 기반 AI

  • Apple이 최근 잘한 선택 중 하나는 “AI output”을 구조 없는 텍스트 덩어리에서 타입이 있는 데이터로 옮긴 점임
  • “모델에게 JSON을 요청하고 잘 나오길 바라는” 방식 대신, 원하는 결과를 나타내는 Swift struct를 정의하는 방식이 더 새롭고 나은 패턴임
  • 각 필드에 자연어 가이드를 주고, 모델에게 해당 타입의 인스턴스를 생성하게 함
    import FoundationModels  
    
    @Generable  
    struct ArticleIntel {  
      @Guide(description: "One sentence. No hype.") var tldr: String  
      @Guide(description: "3–7 bullets. Facts only.") var bullets: [String]  
      @Guide(description: "Comma-separated keywords.") var keywords: [String]  
    }  
    
    let session = LanguageModelSession()  
    let response = try await session.respond(  
      to: "Extract structured notes from the article.",  
      generating: ArticleIntel.self  
    ) {  
      articleText  
    }  
    
    let intel = response.content  
    
  • 이 방식이면 UI가 Markdown의 불릿을 긁어내거나 모델이 JSON 스키마를 기억했기를 기대할 필요가 없음
  • 앱은 실제 필드를 가진 실제 타입을 받아 일관되게 렌더링할 수 있음
  • 앱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출력을 만들며, 이 과정 전체가 로컬에서 실행됨
  • 단순히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엔지니어링 품질 개선
  • 로컬 퍼스트 앱에서 “AI는 신기한 기능”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서브시스템” 으로 기능하게 만드는 차이가 됨

“로컬 모델은 덜 똑똑하다”에 대한 반론

  • 로컬 모델이 클라우드 모델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점은 맞지만, 대부분의 앱 기능에는 해당하지 않음
  • 대부분의 기능이 요구하는 것은 셰익스피어를 쓰거나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능력이 아니라, 요약, 분류, 추출, 재작성, 정규화 중 하나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능력
  • 이런 작업에 로컬 모델은 충분히 뛰어남
  • 로컬 모델을 인터넷 전체의 대체물로 쓰면 실망하지만, 앱 내부의 “데이터 변환기” 로 사용하면 왜 서버에 보냈는지 의문이 들 정도
  • 클라우드 모델은 진짜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사용자 데이터는 제자리에 둬야 함
  • AI를 사용할 때 채팅 박스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타입 출력과 예측 가능한 동작을 갖춘 실제 서브시스템으로 활용해야 함

프라이버시와 신뢰 구축

  • 이메일 요약, 노트에서 액션 아이템 추출, 문서 분류 등 사람들이 원하지만 신뢰하지 않는 AI 기능이 다수 존재
  • 클라우드 방식은 이 모든 것을 신뢰 실험으로 전환: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주세요, 잘 다루겠습니다”
  • 로컬 AI는 이를 근본적으로 바꿈 — 기기에 이미 데이터가 있고, 기기에서 바로 처리
  • 2,000단어짜리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작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그런 정책이 필요 없는 구조로 신뢰 구축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29369&utm_source=week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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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월 2026

[인공지능 기술] [태평로] AI가 끊어선 안 될 경험의 축적

[인공지능 기술] [태평로] AI가 끊어선 안 될 경험의 축적

[태평로] AI가 끊어선 안 될 경험의 축적

김승범 기자입력 2026. 5. 11. 23:41수정 2026. 5. 11. 23:47
AI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 감소
젊은이들이 실무 경험 못 쌓으면
고령화 속에 산업현장 허리 끊겨
사람·기술 공존할 구조 갖춰야

4월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2023년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는 5년간 7800명의 일자리를 AI(인공지능)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대대적인 인력 감축과 채용 축소의 신호탄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난 2월 IBM은 올해 미국 내 신입 사원 채용 규모를 3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니클 라모로 IBM 최고인사책임자는 “신입 채용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지 않으면 3~5년 후에는 인재 공급망이 붕괴하고 인재 풀이 고갈될 것”이라고 했다. 단순 업무를 AI가 처리하더라도 사람을 뽑아 키우지 않으면 장차 책임자급 인재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IBM 내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경제포럼(WEF)이 3월 공개한 AI 관련 분석에도 이와 비슷한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이에 따르면, 최근 18개월간 미국 내 신입 채용 공고가 35% 줄었는데 주된 원인은 AI였다. 그런데 기업이 AI 도입으로 신입 채용을 줄여 얻는 단기적 효율이 실상은 장기적인 위험을 가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신규 인력 유입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인재 육성 체계의 균열, 지식 전수의 중단, 조직 문화 쇄신 동력의 약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기업이 AI 혁신을 통해 기대했던 미래 역시 실현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인적 자원 공백 위험을 이토록 고민하는데 우리는 어떤가. 어느 조직이든 사람이 성장하고 숙련되는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신입 직원은 오랜 기간에 걸친 학습과 훈련, 시행착오와 실전 경험을 통해 전문가로 거듭난다. 이런 축적의 시간을 지나며 중견의 단계에 올라서고, 조직의 중추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는다. 조직은 이 같은 인적 자원의 선순환을 동력으로 삼아 지속된다. AI가 신규 인재 유입의 통로를 봉쇄한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인적 자본의 축적을 가로막고 조직의 내재 역량은 결국 고갈될 것이다.

이는 한국 산업 구조상 더 치명적인 문제일 수 있다. 경직된 고용 제도로 해고가 어려운 우리나라에서는 AI로 인한 일자리 충격이 주로 신규 채용의 문을 닫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존 직원을 내보내지 못하니 비용과 효율성을 따져 AI 활용은 늘리되 새로 사람을 뽑지는 않는 것이다. AI 전환의 비용을 청년들이 다 부담하는 셈이다. 올해 1분기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가장 높았다. 주력 산업 일자리가 줄어든 가운데, 전문직·IT 등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대체 효과가 큰 업종의 구직난이 겹친 결과다. 기회의 사다리가 끊긴 청년들은 계속 미숙련자로 남게 될 처지다.

이 상태가 방치되면,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10~20년 후 산업 현장의 허리가 끊어지게 된다. 가뜩이나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인력 구조의 질적 저하까지 맞물리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하는 것이다. 특히 노하우 전수가 수직적으로 이루어지는 연공 서열 중심의 한국 기업 문화 특성상, 신입 사원의 부재는 조직의 핵심 자산인 현장 경험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

AI의 파고를 거스를 수는 없다. 관건은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정부는 고용 제도를 유연하게 다듬는 한편 현장 경험의 단절을 메울 새로운 인재 양성 트랙을 구축해야 한다. 기업은 당장의 효율에만 매몰되지 말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노동계의 태도 변화도 절실하다. 일부 노조처럼 생산 현장의 AI 도입을 통제하겠다는 발상은 시대착오적이다. 기술을 막아 세우는 것으로는 일자리를 지켜낼 수 없다.

[출처] https://v.daum.net/v/20260511234115534?s=print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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